기업명
더 블레스문(THE BLESSEDMOON)
주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단261로 84
이메일
sales@theblessedmoon.com
회사소개
“축복받은 그녀들을 위한”
THE BLESSED MOON은 본연의 타고난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신선한 도전을 통해 전 세계 여성들의 뷰티 라이프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THE BLESSED MOON은 설립 이래,
자사 대표 브랜드인 블레스문(BLESSED MOON)을 시작으로 블레스문의 대표 슬로건인 “SHE IS SO BLESSED LIKE A BLESSED MOON”처럼 축복받은 그녀들의 아름다움에 보탬이 되고자,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가장 트렌디하고 아름다운 뷰티&패션 라이프를 선도해 가겠습니다.
아이템명
편리함, 건강, 예쁨까지 다 갖춘 다재다능 코스메틱
아이템소개
[플러피 립 틴트]
"6가지 영양 성분이 들어간 착색 괴물 플러피 립 틴트"
보습력과 착색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입술 건조와 각질 문제는 물론 미용의 문제까지 완벽히 해결하였습니다.
[라이크 어 섀도우]
바르는 순간, 여신 강림 섀도우✨-彡
눈가에 온 우주를 담은 듯 영롱하게 빛나는 컬러,
블레스문이 찾아낸 황금 비율, 평균 섀도우 사이즈보다 2배 큰 사이즈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펄을 내 눈에 담아보실 수 있습니다.
[블레스문 킷]
컨실러/치크/아이섀도우2종/립/아이라이너와 브러쉬&거울을 립스틱 사이즈에 담았습니다. 내용물(Refile)교체가 가능해 나만의 멀티 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
기업명
스타일패치
주소
산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78 센텀그린타워 3층
이메일
aaron_nn@naver.com
sophia.stylepatch@gmail.com
회사소개
누구나 예쁘고 멋진 옷을 입었을 때 사진을 찍어 남기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일패치는 수많은 사진 중에 선택된 사진들을 패션화보 콘텐츠를 통해 나만의 감성과 스토리를 담아 특별하게 기록하고 관리하고 공유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패션화보 콘텐츠 속 패션상품은 이커머스와 연결되어 패션화보 콘텐츠를 보다 마음에 드는 패션상품을 발견하면 바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ㅇ성과
- 2019 : 2019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 2019 : Android, IOS 스타일패치 앱 베타서비스 오픈
- 2019 : 3,000개 이상 실제 유저 콘텐츠 보유
- 2020 : b.cube 센텀 입주 및 인큐베이팅 선정, 부산광역시 대표 창업기업 선정,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2기 선정
ㅇ팀
- 모소영 CEO: 총괄 및 기획, 나이키, 아디다스 베트남법인 근무, 해외관리 / 해외영업 패션 관련 경력 5년,
이상찬 CTO: Android/ IOS 개발 총괄, 컴퓨터공학 전공, 풀스택 개발 경력 8년, 컴업 대표, 캐시퍼, 치킨각 자체 게임 서비스 보유, 원자력안정평가 연구원, 다수 프로젝트 개발 경험
송종만 CTO: Developer, 컴퓨터공학 전공, 풀스택 개발 경력 8년, 다수 프로젝트 개발 경험, ㈜리얼허브 연구원
전효준 CMO: Marketing Director, 패션 관련 경력 9년, 패션 칼럼니스트, 남자 인플루언서
아이템명
고객 특성 및 행동데이터를 분석해 패션스타일, 브랜드상품 등 개인형 맞춤 패션 메거진 제공
아이템소개
구분: 큐레이션/ 패션 매거진
스타일패치는 고객의 특성과 행동데이터를 분석하여 관심가질 만한 패션 스타일, 브랜드, 상품 등 개인 맞춤형 패션 매거진 제공합니다.
1) 고객의 특성, 행동, 관계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패션 매거진 제공
2) 개인 맞춤형 패션 매거진에서 바로 구매 가능(쇼퍼블 콘텐츠)
3) 개인 맞춤형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고객이 패션상품을 인지하는 것부터 최종 구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매여정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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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주식회사 261하우스
주소
부산시 금정구 금정로 63-1, 랩7(4층)
이메일
shinjaeo@261house.com
회사소개
261하우스는 ‘더 좋은 경험을 고객에게’ 라는 미션으로 미디어 커머스 시장에 의류 렌탈 구독 서비스, 패브를 제공 중인 스타트업입니다. 패션 시장에 비디오 쇼핑 플랫폼을 1년 넘게 운영하며 패션 시장, 미디어 커머스 시장의 노하우를 쌓아 왔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운영하던 중, 시장에서 느낀 불편함의 실체를 발견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처럼 상품을 입어 볼 수 없는 불편함이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패션 시장의 노하우, 미디어 시장의 이해도가 가장 필요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시장에 운영하기 위한 개발력, 마케팅 능력 등 모든 것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팀이 261 하우스입니다.
아이템명
콘텐츠 속 상품을 입어보는 최저가로 구매하는, 의류 렌탈 구독 서비스
아이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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